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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투데이 - 전체기사</title>
		<link>http://ytoday.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여의도투데이는, 국회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소식을 전달하므로써, 국회와 국민 사이의 소통을 돕고 우리 나라의 정치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20:0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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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투데이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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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총회 참석</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9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RPR20260403003800353_01_i_P4.jpg">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총회 참석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nbsp;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약 100명이 참여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nbsp;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가능한 방향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연구모임으로,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의해 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nbsp;도 교육감은 &quot;연구두레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연찬으로 학교 현장을 혁신해 온 인천교육의 중요한 동력&quot;이라며 &quot;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교육정책으로 풀어내는 연구두레의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quot;고 밝혔다. 이어 &quot;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nbsp;또한 &quot;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quot;며 &quot;학생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교육의 일부&quot;라고 말했다. 아울러 &quot;독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핵심 역량이자 특히 초등 시기의 중요한 기반&quot;이라며 &quot;초등 교육이 유치원부터 중&middot;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깊이 있는 학습과 탐구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nbsp;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연구두레를 통해 교원의 창의적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 중심 정책 실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최인미</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1:30: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로 최고치, 여야 격차 확대</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92</link>
			<description><![CDATA[2026년 4월 1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가 67%로 나타나며 여당 우세 흐름이 뚜렷해졌다.<br><br><img src="/data/cheditor4/2604/6c13f5ec7b49f443e790f87295b121620d347b2d.jpg">이재명 대통령한국갤럽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lsquo;잘하고 있다&rsquo;는 응답은 67%, &lsquo;잘못하고 있다&rsquo;는 22%로 집계됐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크게 앞서며 국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 신뢰가 유지되는 양상이다.<br>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 긍정 평가가 90%대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도 74%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비교적 높은 지지를 보였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긍정 47%, 부정 44%로 팽팽하게 맞섰다. 연령별로는 40&middot;50대에서 긍정률이 80%를 웃돈 반면, 20대에서는 47%로 가장 낮았다. 특히 20대 남성의 긍정률은 37%로 조사 대상 중 최저 수준을 보였다.<br><br>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lsquo;경제&middot;민생&rsquo;(18%)이 가장 많이 언급됐고, &lsquo;전반적으로 잘한다&rsquo;(12%), &lsquo;직무 능력&rsquo;(1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lsquo;경제&middot;민생&middot;고환율&rsquo;(20%), &lsquo;과도한 복지&rsquo;(11%), &lsquo;도덕성 문제&rsquo;(10%) 등이 주요하게 지적됐다.<br><br>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18%로 최저치를 보이며 양당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무당층은 28%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도 민주당 53%, 국민의힘 10%로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br><br>지방선거 전망에서도 여당 우세 흐름이 확인됐다. &lsquo;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rsquo;는 응답은 46%, &lsquo;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rsquo;는 응답은 29%였다. 양측 격차는 지난해 10월 3%포인트에서 올해 1월 10%포인트, 이번 조사에서는 17%포인트까지 확대됐다. 중도층 역시 여당 우세 기대가 47%로 야당(25%)보다 높았다.<br><br>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인식도 두드러졌다. 고유가&middot;고환율&middot;고물가 지속 가능성에 대해 &lsquo;매우 걱정된다&rsquo;는 응답이 60%, &lsquo;어느 정도 걱정된다&rsquo;가 29%로 전체의 89%가 우려를 표했다. 특히 60대 이상과 자영업자, 생활수준 중하층에서 우려가 크게 나타났다.<br><br>에너지 위기 대응 방안으로 제시된 차량 5부제 민간 확대에 대해서는 64%가 수용 가능하다고 답했다. 반대는 28%에 그쳤다. 대부분 계층에서 찬성이 우세했으나, 20대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br><br>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는 찬성 55%, 반대 29%로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진보층 73%, 중도층 58%가 찬성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찬반이 엇갈렸다. 법안이 동성애&middot;성전환을 조장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lsquo;공감하지 않는다&rsquo;가 47%로 &lsquo;공감한다&rsquo;(37%)보다 많았다.<br><br>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plusmn;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nbsp;]]></description>
			<author>김수진</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1:29: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접수 6시간 만에 마감…누적 참가자 1만 4,700명</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91</link>
			<description><![CDATA[사전 접수가 6시간 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 속에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7일간의 일정을 마쳤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599fb792334f6875f39976a37e3b8f5de2ad411a.jpg">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 개막식.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를 개최했다.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 늘었으며, 2024년 첫 운영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달한다. 라이딩 코스 사전 접수는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됐다.&nbsp;이 행사는 서울시 지역 상표(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출발해 강동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를 굳혔다. 행사 효과는 상권 방문으로도 이어졌다.&nbsp;상점별 이벤트에서 한 매장에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천호자전거거리가 라이딩 명소로 입지를 넓히고 있음을 보여줬다. 서울시 빅데이터 표준 분석 모델 기준으로 상권 내 운영 매장 수는 2022년 66개에서 2025년 81개로 3년 새 22.7% 증가했다.&nbsp;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구가 최상위 도시 발전 계획인 `강동 그랜드디자인`을 통해 추진해 온 물리적 환경 정비가 있다. 구는 노후 시설물과 방치된 가설울타리를 걷어내고, 전신주 시트에 상징색을 적용해 거리 경관을 정돈했다.&nbsp;자전거도로와 안내 체계도 거리 특성에 맞게 손질했으며, 상점별 진열장에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과 체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을 만들었다.&nbsp;행사 프로그램도 풍성해졌다.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전시&middot;시승 체험, `픽시 안전 UP!` 캠페인 등을 함께 운영했다.&nbsp;기업 참여도 늘어 지난해 봄 3개 사에서 올해는 HJC SPORTS, 벨로라운지, 이지엠락, 얼바인, 삼천리자전거 등 5개 기업이 경품 이벤트를 운영하며 축제를 뒷받침했다.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홍보는 약 11만 개 계정에 도달했고,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약 27만 3천 회를 기록했다.&nbsp;이수희 강동구청장은 &quot;천호자전거거리는 자전거를 매개로 사람과 상권,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강동구만의 특화 자산&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고 머무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천호자전거거리를 강동구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1:2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동구, 현대건설 안전체험관서 VR 재해 체험 교육…현업 종사자 120명 참여</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90</link>
			<description><![CDATA[강동구가 공무원과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6b93ba5c4bec4ab12eea1709560500cb7b74a40b.jpg">화재 예방 소화기 사용법 체험.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영등포구 소재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nbsp;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nbsp;올해 참여 인원은 120명으로, 시설관리&middot;도로보수&middot;녹지 관리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업무 종사자와 관련 사업 관리감독자까지 대상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관리감독자와 신규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nbsp;교육 내용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VR을 활용한 재해 상황 몰입 체험을 비롯해 추락&middot;낙하&middot;전도 등 건설 현장의 주요 사고 유형 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피 실습 등이 포함된다.&nbsp;특히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작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나리오를 적용해 실제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이수희 강동구청장은 &quot;직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quot;며 &quot;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1:0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구, 50세 이상 구민 43%를 위한 `시니어 북스타트` 가동…작은도서관 11곳 직접 찾아간다</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89</link>
			<description><![CDATA[서울 중구가 전체 구민 절반에 가까운 50세 이상 시니어를 겨냥한 독서문화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4b66e97d39baf96f709cc82266508854fdab8212.jpg">찾아가는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원데이 특강`.중구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구 전체 구민 가운데 5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43%에 달한다.&nbsp;사업은 관내 11개 작은도서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 300여 명에게 그림책 2권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nbsp;어르신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듣는 독서`와 소근육&middot;뇌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설계해 참여 부담을 낮췄다. 지난 3월 도서관 5곳에서 첫 운영을 마쳤으며, 4월 중 나머지 도서관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nbsp;이 사업이 단순한 그림책 배포에 그치지 않는 이유는 사회적 관계망 회복에 방점을 찍고 있기 때문이다. 참여자들은 지역 독서 모임에 합류하거나 새 이웃에게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다.&nbsp;하반기에는 `시니어 그림책 읽기 지도자 과정`도 개설해 수료자가 작은도서관에서 독서 모임을 직접 이끌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이 과정이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 등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nbsp;구 관계자는 &quot;책이 은퇴 후 삶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연결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quot;며 &quot;앞으로도 5060 시니어 세대가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0:2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노원구 국악예술단, 고전소설 `이춘풍전` 현대 무대로…4월 17일 전석 매진</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88</link>
			<description><![CDATA[노원구 국악예술단 정기공연 `이춘풍전`이 이달 17일 무대에 오른다. 전석 사전 예약이 이미 마감돼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e310a7ed61b7d77a900ef13b1e6302e56dca4483.jpg">국악예술단 정기공연 포스터.노원구(구청장 오승록)와 노원문화원은 2026 국악예술단 정기공연으로 판소리계 고전소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이춘풍전`을 오는 4월 17일 금요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nbsp;오후 2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공연되며, 6세 이상이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이 전 좌석 조기 마감된 상태여서 추가 현장 접수는 어렵다.&nbsp;원작 `이춘풍전`은 한량 이춘풍의 행적을 익살스럽게 풀어낸 작품으로, 강단 있고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를 내세워 오늘날까지 주목받는 고전이다. 이번 무대는 원작의 해학적 재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더해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nbsp;제작진도 탄탄하다.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이경숙 단장이 총감독을 맡고,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예술감독으로 합류했다. 무대에는 국악예술단원과 굳굿아트(예술숲), 사물놀이 이서&amp;예성이 출연해 국악&middot;연희&middot;무용을 한데 엮은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nbsp;구성은 총 3장으로 `출발(出發)&middot;곡절(曲折)&middot;환향(還鄕)`으로 나뉘며, 사설난봉가&middot;흥타령&middot;창부타령 등이 무대를 채운다.&nbsp;구와 노원문화원은 2023년 `마들, 뺑파`, 2024년 `방자전`, 2025년 `맹진사댁 경사`까지 매년 고전소설을 연희마당놀이로 재해석한 정기공연을 꾸준히 이어왔다.&nbsp;국악에 대한 구민 수요가 커지면서 지난해부터는 근린공원 등을 찾아가는 `신명마당` 공연도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불암산 철쭉제 등에 추가 편성됐다.&nbsp;오승록 노원구청장은 &quot;구와 문화원이 함께 꾸준히 노력한 결과 우리의 소리, 우리의 문화가 여전히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생명력을 얻고 있다&quot;며 &quot;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구민들이 향유하는 문화의 다양성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획을 이어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0:0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랑구 미디어센터 누적 이용 15만 명 돌파…AI 교육 확대로 진화</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87</link>
			<description><![CDATA[중랑구 두 개 미디어센터의 누적 이용자가 15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구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생성형 AI 기반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186244ac2e225c0805b112c0639c9e573be2b65a.JPG">중랑미디어센터 15만 명 찾아, 지역 미디어 거점 우뚝.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3월 31일 중랑양원미디어센터에서 이용 주민 50명이 참석한 `제298회 중랑마실`을 열었다. 이 자리는 미디어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중랑구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면목&middot;양원 두 곳의 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는 강의실, 스튜디오, 편집실, 상영관 등 전문 시설을 갖추고 교육&middot;체험&middot;장비 대여&middot;창작 지원을 연계해 지역 미디어 거점으로 기능한다. 현재 회원 수는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용 만족도 96.4점, 교육 프로그램 만족도 94.6점을 기록하고 있다.&nbsp;두 센터는 각각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면목미디어센터는 `활동사진 제작단`, `미디어 영상기자단`, `라디오 제작단`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중심이다.&nbsp;특히 55세 이상이 참여하는 `활동사진 제작단`은 기획부터 촬영&middot;편집까지 전 과정을 시니어가 직접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nbsp;양원미디어센터는 `중랑노필영화학교`를 통해 시나리오부터 음향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실전 교육하며, 공공 상영관 `시네마노필`을 통해 지역 영화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nbsp;청소년 교육 저변도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 학교연계 프로그램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21개교 3,342명이 참여했다. 두 센터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최한 `2026 지역미디어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nbsp;이날 중랑마실에서는 인기 강좌의 조기 마감에 따른 추가 개설, AI 영상 제작 교육 수요 증가, 학교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의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nbsp;구는 이를 반영해 생성형 AI 기반 미디어 교육을 도입하고 연계 강좌를 추가 개설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체험형 교육 강화와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운영 체계 고도화도 병행 추진한다.&nbsp;류경기 중랑구청장은 &quot;중랑미디어센터는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운영되는 생활 밀착형 미디어 공간&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두 개의 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누구나 미디어를 배우고 만들며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09:4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화군, 스마트빌리지 공모 선정… 국·시비 15억 원 확보</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8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RPR20260402007900353_01_i_P4.jpg">강화군, 스마트빌리지 공모 선정... 국 · 시비 15억 원 확보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middot;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middot;시비 15억 원을 확보했다.&nbsp;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과 `스마트서비스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사업비는 17억 6천만 원 규모이다.&nbsp;`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사업이다.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강화읍 소재 재활용 동네마당에 모션 인식 카메라, 센서,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종량제봉투 미사용이나 비분리 배출 시 경고 음성이 자동 안내되도록 할 계획이다.&nbsp;이를 통해 주민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이 직접 참여한 리빙랩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한 사례로, 주민 참여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nbsp;아울러 `스마트서비스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위한 생활 밀착형 의료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비대면 진료와 약 처방 등 생활권 의료 연계 체계를 스마트 경로당에 구축하는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아갈 예정이다.&nbsp;박용철 강화군수는 &quot;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재활용 동네마당 이용이 한층 개선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quot;며 &quot;앞으로도 강화군 실정에 맞는 스마트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09:4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로구, 2026 생활체육대회 연중 릴레이…마라톤 900명 참가로 신호탄</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85</link>
			<description><![CDATA[구로구가 올해 생활체육대회를 종목별로 나눠 연중 운영하며, 동호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c013339c0b35ee11d753b16540a8bbfd1b83f519.jpg">지난 3월 29일 `제21회 구로구연맹회장배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출발선에서 대기하고 있다.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 동호인이 주인공이 되는 `2026년 생활체육대회`를 올 한 해 동안 종목별로 순차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nbsp;대회는 구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단체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 구로구체육회 산하에는 20개 종목단체와 268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nbsp;올해 일정은 지난 3월 말 열린 `제21회 구로구연맹회장배 마라톤대회`로 막을 올렸다. 약 9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고, 4월부터는 축구&middot;탁구 등 주요 종목별 대회가 차례로 이어진다.&nbsp;구로구는 상반기에만 축구, 배드민턴, 족구, 볼링 등 10여 개 종목 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종목단체 협력에 주력할 방침이다.&nbsp;오는 5월에는 구로구 대표 선수단이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출전한다. 파크골프를 포함한 20개 종목에 걸쳐 타 자치구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nbsp;구로구 관계자는 &quot;생활체육은 구민 건강 증진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quot;며 &quot;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09:2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로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대상 찾아가는 예방교육 연말까지 실시</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84</link>
			<description><![CDATA[구로구가 학교&middot;어린이집 등 현장 종사자의 아동학대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말까지 기관 방문형 예방교육을 전개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205981f8a95793ae571fb7fc25bb334bfa517a8e.jpg">지난해 구로구가족센터에서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nbsp;교육 대상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는 신고의무자로, 아동학대 개념과 유형 이해부터 법적 신고 의무 이행까지 현장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nbsp;강사진은 구청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APO),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 전문가로 구성되며, 이들이 각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nbsp;회당 운영 인원은 20명 이상 100명 미만으로, 기관 규모와 일정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교육이 이뤄진다.&nbsp;교육 커리큘럼은 △아동학대 개념 및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 △학대 의심 상황에서의 신고 방법과 피해 아동 보호 절차 △집단시설 내 예방 및 대응 사례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nbsp;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공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nbsp;구로구 관계자는 &quot;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신고의무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quot;며, &quot;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09:0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기도, 전국 최초 `한의약정책지원단` 설치…한의약 돌봄·재택의료 모델 개발</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8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RPR20260402001900353_01_i_P4.jpg">경기도, 전국 최초 `한의약정책지원단` 설치...한의약 돌봄 · 재택의료 모델 개발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지역 맞춤형 한의약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보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을 가동한다.&nbsp;경기도는 공모 절차를 거쳐 동국대학교 일산불교한방병원(병원장 김동일)을 한의약정책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nbsp;이번 한의약정책지원단 출범은 경기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정책을 발굴하고 공공의료 모델을 구축해 1,421만 경기도민의 건강증진과 한의약의 공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nbsp;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은 2026년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도형 한의재택돌봄 모델 구축 ▲한방난임치료 근거기반 정책 고도화 ▲미래 수요 대응 신규 한의약 공공사업 발굴 ▲한의약 정책 홍보 포럼 등을 통해 경기도형 한의약 정책 표준화 및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nbsp;한의약정책지원단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2017년부터 시행 중인 `경기도 한방 난임지원사업` 고도화다. 그동안 축적된 사업 데이터를 분석해 임상적 근거를 강화하고, 표준화된 진료를 위한 교육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회복, 갱년기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여성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관리 지원체계 구축 방안도 마련한다.&nbsp;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위한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 및 재택의료 모델` 개발도 추진된다. 경기도가 운영중인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와 연계해 한의사가 직접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침과 뜸 치료,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방문형 한의의료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내에서 한의약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nbsp;또한 경도인지장애 등 증가하는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한의약 기반 신규 공공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모델 개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공공보건 모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nbsp;경기도는 이번 한의약정책지원단 운영을 통해 정책 개발부터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구조를 확립하고 연구 결과를 학술적으로 축적하는 한편 도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정책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nbsp;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quot;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한의약정책지원단은 한의약의 공공적 활용 가치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quot;이라며 &quot;올해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전역에 확산 가능한 표준 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11:40: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동구, 노후건축물 9천343곳 전수조사 올해 완료…매년 안전점검 지속</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82</link>
			<description><![CDATA[서울 강동구가 7년에 걸쳐 추진해온 소규모 노후건축물 전수조사를 올해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연간 안전점검 체계를 이어간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3190995c6c4e4942a44f87bbeb5442e55bcd1587.jpg">소규모 노후건축물 전수 조사 현장.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일 사용승인 30년 이상 경과한 5층 이하&middot;연면적 660㎡ 이하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고 밝혔다.&nbsp;전체 점검 대상 9,343곳 가운데 현재까지 9,254곳(99%)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남은 89곳도 올해 안에 완료해 전수조사를 완수할 계획이다.&nbsp;올해 점검 규모는 총 800곳이다. 전수조사 잔여분 89곳 외에 올해 사용승인 후 30년이 도래한 건축물 399곳, 사용승인 후 51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312곳이 추가됐다.&nbsp;점검은 건축&middot;구조 분야 외부 전문가와 구청 건축물관리팀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육안으로 실시하며,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량한 건축물은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통한 2차 정밀 점검으로 연계한다.&nbsp;점검 항목은 기둥&middot;보&middot;내력벽&middot;슬래브&middot;계단 등 주요 구조부의 균열, 변형, 기울어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건축물 상태를 구분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nbsp;지난해에는 1,102곳을 점검해 서울시 자치구 중 높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했다.&nbsp;구는 전수조사 완료 이후에도 사용승인 연도가 오래된 건축물을 중심으로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quot;전수조사가 올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만큼,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11:4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북구, 29억 5천만 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8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RPR20260402001200353_01_i_P4.jpg">강북구, 29억 5천만 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서울 강북구는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9억 5천만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nbsp;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nbsp;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사업자 및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매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서도 가장 우수한 정비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nbsp;지난해에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3동 주민센터 일대 등 5개 구역의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는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middot;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nbsp;아울러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 여러 가닥으로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을 하나의 공용선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인입선 공용화 사업`을 병행해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nbsp;구 관계자는 &quot;공중케이블 정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사업&quot;이라며 &quot;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작업 구간 내 차량 주정차와 건물 옥상 출입 등에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11:39: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영하와 클래식의 만남…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첫 공연 성황</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80</link>
			<description><![CDATA[소설가 김영하가 여행의 기억을 풀어내고 클래식 음악이 그 정서를 채운 토크콘서트가 평일 오전임에도 관객을 가득 모으며 막을 올렸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936e2e4f049bbf143d89844fda588d8608ebc3ed.jpg">강동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 소프라노 신채림.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대표이사 김영호)이 기획한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첫 공연이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렸다.&nbsp;김영하 작가는 특유의 시선과 입담으로 여행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했고, 음악 칼럼니스트 국지연의 해설이 무대에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적 서사와 클래식 음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구성이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 나왔다.&nbsp;이번 시리즈는 &quot;작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quot;을 주제로 연 4회에 걸쳐 이탈리아&middot;독일&middot;스페인&middot;프랑스를 순서대로 다룬다. 각 회차는 해당 도시와 계절의 정서를 반영해 오페라, 가곡, 탱고, 인상주의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nbsp;첫 공연인 이탈리아 편에서는 바싸르 챔버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신채림과 함께 푸치니의 아리아와 엔니오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등을 선보였다.&nbsp;이어지는 5월 독일 공연(5.6.)은 슈베르트&middot;바그너&middot;슈만의 가곡과 기악곡을 바이올린&middot;첼로&middot;피아노 트리오로 들려주며, 9월 스페인&middot;아르헨티나 공연(9.9.)은 국내 유일 반도네온 오중주 앙상블 `푸에고 퀸텟`이 파야와 피아졸라의 탱고를 연주한다.&nbsp;마지막 10월 프랑스 공연(10.7.)은 드뷔시&middot;포레&middot;사티의 선율을 하프 듀오와 바싸르 목관 5중주가 맡아 파리의 가을 분위기를 담아낸다.&nbsp;5월 공연 티켓은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9월과 10월 공연은 각각 7월과 8월에 판매를 시작한다.&nbsp;2022년부터 운영해온 마티네 콘서트는 최근 3년간 평균 객석 점유율 80% 이상을 유지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전 회차가 티켓 오픈 직후 매진됐다. 40대 이상 관객층이 두터운 가운데 60대 이상 관람객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시리즈 전체를 찾는 고정 애호가층도 형성됐다.&nbsp;호스트는 2024년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2025년 피아니스트 오은철에 이어 올해 소설가 김영하가 맡으면서 음악에 문학적 이야기를 더하는 방향으로 시리즈를 확장했다.&nbsp;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quot;마티네 콘서트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11:2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구, 비상경제대책 TF 가동…소상공인 융자·물가점검 전방위 대응</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79</link>
			<description><![CDATA[서울 중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경제 불확실성에 맞서 비상경제대책 TF를 꾸리고 민생&middot;에너지&middot;물가 전반에 걸친 대응에 나섰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72af435ca465952a156ef33a1a7cfc97e0ab9a4b.jpg">중랑구 TF팀 회의모습.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달 30일 TF를 구성한 뒤 이틀 연속 긴급회의를 열어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nbsp;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생 안정&middot;유가 안정&middot;물가 안정 등 3개 반으로 운영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1일 회의에서 &quot;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quot;라며 &quot;흔들림 없이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quot;고 당부했다.&nbsp;에너지 분야에서는 지난달 관내 주유소 10곳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매점매석 신고센터(02-3396-5634)를 운영해 불공정 행위에 대응하고 있다.&nbsp;공공부문에서는 차량 부제와 실내온도 제한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주민 대상으로는 에너지캐시백&middot;에코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통해 절약 동참을 유도한다.&nbsp;소상공인과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4월 중 약 37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 피해 접수창구를 통해 현장 어려움을 접수해 상급기관과 연계할 계획이다.&nbsp;음식점에는 절전형 조리장비 교체를 위한 저리 융자도 지원한다. 경영난을 겪는 기업이 지방세 신고&middot;납부 기한 연장이나 징수유예를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최대 1년까지 지원하며, 체납처분 유예와 세무조사 연기도 시행한다. 관련 문의는 세무부서 전담창구로 하면 된다.&nbsp;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생활 필수품 가격을 주간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 점검을 강화한다. 종량제봉투는 원재료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로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며, 사재기 등 이상 징후도 상시 점검한다.&nbsp;물가 상승에 취약한 계층에 대해서는 갑작스러운 실직&middot;폐업 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긴급 지원하고, 에너지 바우처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nbsp;김길성 중구청장은 &quot;비상경제대책 TF를 중심으로 구민과 소상공인,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11:0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영국 콘월 지역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대량 공급</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7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1028147215_20260401112402_4110725060.jpg">고효율 난방과 급탕을 제공하는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 `모노 R290(Mono R290)`의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삼성전자가 영국 콘월(Cornwall)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nbsp;또 삼성전자의 AI 기반의 에너지&middot;공간 관리 B2B 솔루션인 &lsquo;스마트싱스 프로&rsquo;도 도입한다.&nbsp;이번 프로젝트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피서지로 유명한 콘월 지역에서 추진되며, 과거 광산으로 활용되던 약 61만 평 규모의 유휴 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nbsp;이곳은 2035년까지 주택, 학교, 병원, 커뮤니티 센터 등을 갖춘 총 1500세대 규모의 주거 커뮤니티 &lsquo;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West Carclaze Garden Village)&rsquo;로 개발되며, 특히 영국 건물 에너지 효율 평가 &lsquo;에너지 성능 인증(Energy Performance Certificate, EPC)&rsquo;의 최고 등급인 A등급 달성을 목표로 설계될 예정이다.&nbsp;이번 프로젝트에는 영국의 저탄소&middot;고효율 주택 전문 개발회사 &lsquo;에코 보스(Eco Bos)&rsquo;와 영국 중앙정부 산하의 주택&middot;지역 전담 행정기관인 &lsquo;홈즈 잉글랜드(Homes England)&rsquo;가 참여한다.&nbsp;삼성전자는 이곳에 주택의 에너지 소비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공조 솔루션과 다양한 가전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nbsp;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 기반으로 난방과 급탕을 제공하는 가정용 EHS 제품을 대거 공급한다.&nbsp;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보일러 대비 이산화탄소를 적게 발생시켜 유럽의 탄소 중립 정책에 맞춰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제품이다.&nbsp;공급되는 제품은 △모노 R290(Mono R290) △모노 R32(Mono R32)다.&nbsp;&lsquo;모노 R290&rsquo; 모델은 자연 냉매인 프로판을 사용하며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다. 영하 10℃에서도 최대 75℃의 난방용 고온수를 공급할 수 있고, 영하 25℃ 환경에서도 난방이 가능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nbsp;&lsquo;모노 R32&rsquo; 모델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냉매인 R410 대비 지구온난화지수가 약 68% 낮은 냉매를 사용한다. 또한 제품 높이가 약 800mm, 깊이는 310mm로 창문 아래나 발코니 등 다양한 공간에 설치하기 용이한 디자인을 갖췄다.&nbsp;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오븐 등 다양한 가전제품도 공급한다. 삼성전자 가전제품들은 스마트싱스에 연결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로 가전을 제어 및 모니터링할 수 있고, 집안 전체의 에너지 관리와 절감도 가능하다.&nbsp;스마트싱스는 집에 설치된 &lsquo;태양광 발전(PV)&rsquo;, &lsquo;에너지 저장 시스템(ESS)&rsquo;과도 연결된다. 사용자는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nbsp;&lsquo;태양광 발전(PV)&rsquo;으로 생산된 전기는 &lsquo;에너지 저장 시스템(ESS)&rsquo;에 저장되고, 이는 히트펌프 솔루션과 가전제품에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전기 사용료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는 전기를 전력회사에 판매해 수익을 거둘 수도 있다.&nbsp;&lsquo;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rsquo;에는 삼성전자의 AI 기반의 B2B 솔루션인 &lsquo;스마트싱스 프로&rsquo;도 도입된다. &lsquo;스마트싱스 프로&rsquo;는 집안 가전과 스마트 기기들을 넘어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학교, 병원 등 공공시설물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연결성을 제공한다.&nbsp;관리자는 통합 대시보드를 활용해 원격으로 단지 내 각 세대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단지를 효율적으로 운영&middot;관리할 수 있다.&nbsp;삼성전자 DA 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ldquo;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에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공급하게 됐다&rdquo;며 &ldquo;통합 에너지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인규</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09:12: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중해로 떠나는 여행… 투미, 지중해 감성 품은 ‘2026 봄 컬렉션’ 공개</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7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1028147215_20260401131050_4467127831.jpg">왼쪽부터 태국 셀러브리티 블루(Blue), 덩크(Dunk), 투미 글로벌 마케팅 및 이커머스 수석 부사장 질 크라이젤만(Jill Krizelman), 투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z), 투미 아시아태평양 &amp; 중동 지역 헤드 아리스 마룰리스(Aris Maroulis) 부사장, 태국 셀러브리티 베키(Becky), 마일(Mile)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태국 코사무이에서 지중해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한 가운데 2026년 봄 시즌 캠페인 &lsquo;지중해로의 여행(Mediterranean Escape)&rsquo;을 론칭하고 지중해의 감성을 품은 &lsquo;2026 봄 컬렉션&rsquo;을 공개했다.&nbsp;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셀러브리티와 VIP들이 참석해 지중해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투미만의 분위기를 담은 봄 컬렉션을 기념했다.&nbsp;투미는 지중해 특유의 여유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80명 이상의 초청 게스트가 참석했으며 태국에서는 유명 배우 팍품 롬사이통(Phakphum Romsaithong, &lsquo;Mile&rsquo;)을 비롯해 블루 퐁티왓 땅완차른(Blue Pongtiwat Tangwancharoen, &lsquo;Blue&rsquo;), 나타차이 분프라서트(Natachai Boonprasert, &lsquo;Dunk&rsquo;), 베키 암스트롱(Becky Armstrong, &lsquo;Becky&rsquo;)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nbsp;투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z)와 글로벌 마케팅 및 이커머스 총괄 부사장 질 크리젤만(Jill Krizelman)은 행사에서 이번 봄 컬렉션의 핵심인 &lsquo;디자인과 여행지의 만남(design-meets-destination)&rsquo;이라는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부사장 아리스 마룰리스(Aris Maroulis)는 투미가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에서 여성 제품군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nbsp;&lsquo;지중해로의 여행&rsquo; 테마의 2026 봄 컬렉션은 투미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짙은 색감에서 벗어나 밝고 생동감 있는 컬러와 프린트, 다양한 텍스처를 전면에 내세워 여성 및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진화를 표현했다.&nbsp;이러한 변화는 19 디그리(19 Degree) 캐리어, 보야져(Voyageur) 토트백과 백팩, 올라스(Olas) 숄더백과 토트백, 해리슨(Harrison) 백팩 등 주요 컬렉션 전반에 적용돼 새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백 참, 선글라스 케이스, 가죽 소품 등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이 더해져 지중해의 활기찬 감성을 완성했다.&nbsp;빅터 산즈 디렉터는 &ldquo;올봄 우리는 보다 감각적이고 색채와 감정이 살아 있는 투미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고자 했다&rdquo;며 &ldquo;2026 봄 컬렉션은 지중해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지중해의 컬러와 질감, 분위기를 반영해 여행을 위한 디자인에 일탈의 감각과 감성적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더했다&rdquo;고 설명했다.&nbsp;게스트들은 행사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지중해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며 석양 아래서 즐기는 칵테일과 지중해식 디너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nbsp;이튿날 빅터 산즈 디렉터는 게스트들을 특별한 &lsquo;지중해로의 여행&rsquo; 공간으로 초대했다. 타임 그린, 햇볕에 바랜 테라코타, 선명한 옐로 컬러를 모티프로 한 이 공간은 지중해 해안 마을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투미의 2026 봄 컬렉션이 지향하는 여행지의 색감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nbsp;게스트들은 싱그러운 레몬과 꽃장식, 아름다운 세라믹 오브제가 어우러진 공간을 거닐며 레모네이드 바에서 웰컴 드링크를 즐기고,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여성용 보야져&middot;올라스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과 눈길을 사로잡는 19 디그리 캐리어를 살펴봤다.&nbsp;이어 서로 다른 해변 콘셉트로 꾸며진 &lsquo;핑크 클레이 코너(Pink Clay Corner)&rsquo;와 &lsquo;타임 코너(Thyme Corner)&rsquo;에서 지중해로 여행을 떠난 듯한 여정을 이어갔다. 이 공간에서는 새로 출시된 19 디그리 프론트 액세스 캐리어(Front Access travel case)를 비롯해 여성용 보야져 및 벨덴(Belden) 액세서리 컬렉션의 주요 제품과 봄 시즌 한정 지중해 프린트 캡슐이 소개됐다.&nbsp;여정의 피날레는 선셋 드링크, 디너, 그리고 해변에서 펼쳐진 파이어 댄스와 DJ 공연으로 구성된 클로징 파티로 마무리됐다.&nbsp;아리스 마룰리스 부사장은 &ldquo;2026 봄 컬렉션의 분위기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게스트들이 직접 컬렉션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여정을 기획했다&rdquo;며 &ldquo;특히 여성 및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진화를 체감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rdquo;고 밝혔다.&nbsp;투미의 &lsquo;지중해로의 여행&rsquo; 봄 컬렉션은 현재 투미 공식 온라인몰과 전 세계 투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이현중</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09:11: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신한카드, 국가 주도 ‘AI 에이전트’ 협의체 민간 금융사 중 유일 참여</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7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4/1028147215_20260401152640_3777371705.jpg">신한카드 본사 전경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국가 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인 &lsquo;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rsquo;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 참여사 중 유일한 민간 금융사이다.&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lsquo;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rsquo;는 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국내 총 2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국가적 전략 협의체로서, 단순한 협력을 넘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nbsp;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middot;신뢰 등 총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참여한다. 생태계 분과에서는 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전략적으로 확충하고, 서비스 유형별로 최적화된 민관 협력형 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된다.&nbsp;한편 신한카드는 인공지능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품질을 검증해 주는 에이아이플러스(AI+) 인증을 2020년에 획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금융사기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에 성공하는 등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에서 고객이 안정적으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nbsp;신한카드는 이번 협의체 참여를 계기로 AI 에이전트 페이 생태계 발전 및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소비 생활 전반에 세밀하게 녹여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인규</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09:1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아 3월 글로벌 28만대 판매…1분기 역대 최대 실적</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75</link>
			<description><![CDATA[기아는 2026년 3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28만5854대를 판매하고, 1분기 누적 77만9169대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216502059989e425fae5125908ca77338f44870e.jpg">기아 EV3 · EV4 · EV5기아는 3월 국내 5만6404대, 해외 22만8978대, 특수 472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2.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판매는 12.8% 증가하며 성장세를 견인했고, 해외는 0.4% 증가했다.&nbsp;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8885대로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고, 셀토스 3만1761대, 쏘렌토 2만1285대가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1만870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nbsp;국내 판매를 보면 승용은 레이 4238대, K5 3067대, K8 2252대 등 총 1만2905대가 팔렸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540대, 카니발 5407대, 셀토스 4983대 등 총 3만7396대를 기록했다. 상용은 PV5 3093대, 봉고Ⅲ 2873대 등 총 6103대가 판매됐다.&nbsp;전기차 판매는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3월 1만6187대가 판매됐으며, 1분기 누적 3만4303대로 역대 분기 최다 실적을 경신했다. 모델별로는 EV3 8674대, PV5 8086대, EV5 6884대 순으로 나타났다.&nbsp;해외 시장에서는 총 22만8978대를 판매했다. 특히 유럽에서 5만8750대를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기존 최고 기록은 2023년 6월 5만8444대였다.&nbsp;해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 4만3345대, 셀토스 2만6778대, K4 1만9489대 순으로 집계됐다.&nbsp;특수 차량은 국내 64대, 해외 408대 등 총 472대가 판매됐다.&nbsp;1분기 기준으로는 국내 14만1513대, 해외 63만6527대, 특수 1129대 등 총 77만9169대를 기록하며 역대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종전 최대였던 2025년 1분기 77만2648대보다 0.8% 증가한 수치다.&nbsp;기아 관계자는 &ldquo;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일부 지역 판매가 감소했지만, 친환경차 수요가 다른 지역에서 견조하게 이어졌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SUV 중심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갈 것&rdquo;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최인미</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09:10: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랑구, 돌봄통합 지원사업 16개 동 전면 확대…건강장수지원센터도 문 열어</title>
			<link>http://ytoday.co.kr/news/view.php?idx=10774</link>
			<description><![CDATA[중랑구가 고령&middot;취약 구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middot;요양&middot;일상지원을 아우르는 돌봄통합 서비스를 구 전역으로 확대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4/494fe484bd141404346176d4c2f39757333a3a9d.jpg">중랑구, 의료 · 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 전면 시행.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의료&middot;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16개 전 동에서 전면 시행하고, 보건&middot;의료 중심의 현장 거점인 `건강장수지원센터`를 중랑구청 제2청사에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nbsp;구는 지난해 11월 4개 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연계 방식과 운영체계를 점검한 뒤, 개선사항을 반영해 올해 1월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사업 체계를 정비했다.&nbsp;이번 사업의 핵심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동시에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연결하는 방식이다. 각 동에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두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전담 인력 교육과 돌봄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였다.&nbsp;이번에 함께 문을 연 건강장수지원센터는 돌봄 대상자 중에서도 지원 필요도가 높은 구민에게 집중한다.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자와 퇴원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의사&middot;간호사&middot;영양사&middot;운동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 ▲복약지도 ▲영양관리 ▲운동지도를 제공한다.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사전에 막고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류경기 중랑구청장은 &quot;돌봄통합지원 사업 전면 시행과 건강장수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quot;며 &quot;앞으로도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박헌기</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09:0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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