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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 추진
  • 기사등록 2026-01-26 1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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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 추진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관내 의료기관 4개소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 어르신에게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가정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해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이 기존의 서울온케어의원 1개소에서 총 5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촘촘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다산연합의원 ▲서울굿모닝내과의원 ▲설재활의학과의원 ▲호평아산내과의원 등 4개소다.

 

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확대 추진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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