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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업사이클 교육 초등학생 중심으로 재편…11월까지 확대 운영 지난해 49회 1,170명 참여·조기 마감 성과 바탕으로 강화 폐플라스틱·종이·섬유 체험·재활용센터 견학 연계 박헌기 기자 2026-04-27 12:00:01

서울 강동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새활용(업사이클) 교육 프로그램`을 11월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새활용(업사이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생들.

지난해 이 프로그램은 자원순환 홍보관 견학, 재활용센터 방문, 분리배출 실습, 폐자원 활용 체험 등으로 총 49회 운영돼 1,170명이 참여했다.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될 만큼 관심이 높았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아동 중심으로 재편하고 횟수를 늘렸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 보호 인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폐플라스틱·종이·섬유 등 생활폐기물을 활용한 새활용 체험도 확대하고, 자원순환 홍보관과 재활용센터를 연계한 견학으로 자원 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새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며 "구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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