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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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추석 연휴 맞아 경복궁·민속박물관 운영 현장 점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추석 연휴 기간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돌 한글날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 경복궁을 찾아 국내·외 관광객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최 장관은 9일 오전 경복궁을 찾아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과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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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의원 "먹튀주유소 675억 탈세, 실제 추징은 1% 불과"
먹튀주유소가 최근 5년간 675억 원 규모의 세금을 탈루했지만, 실제 추징된 금액은 6억 7600만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먹튀주유소는 면세유를 불법 유통한 뒤 세금을 내지 않고 폐업하는 주유소를 뜻한다. 주로 임차 형태의 휴·폐업 주유소를 활용하며, 수 개월간 불법 판매를 벌인 뒤 운영자가 잠적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세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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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한강 런’으로 추석 연휴 마무리… 시민과 새벽 달리며 소통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시민 100여 명과 함께 한강을 달리며 두 번째 러닝 번개 행사 ‘한강 런’을 진행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반포 세빛섬을 출발해 잠원한강공원과 압구정 한강버스 선착장을 거쳐 다시 세빛섬으로 돌아오는 5.5km 구간을 시민들과 함께 완주했다. 약 40여 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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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대학 캠퍼스 누비며 ‘한글 트럭’으로 한글의 미 전파
삼성전자가 미국 주요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삼성전자는 한글날을 맞아 뉴욕한국문화원,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 행사는 9월 26일부터 미국 동부에 위치한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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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무너진 도시…쓰레기 투기·노상방뇨 등 경범죄, 하루 235건 적발
쓰레기 무단투기, 음주소란, 노상방뇨 등 경범죄 적발이 급증하면서 일상 속 기초질서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하루 평균 235건꼴로 범칙금이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6월) 경범죄 범칙금 부과 건수는 총 24만 4,228건으로, 부과 총액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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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이 무대가 된다… ‘서울어텀페스타’ 개막, 40일간 순수 공연예술 향연
서울시는 추석 연휴 첫 주말인 4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2025 서울어텀페스타’ 개막식을 열고 40일간 이어지는 도심 공연예술 축제의 막을 올렸다. ‘사계절 축제 도시 서울’의 마지막 시리즈로, 오는 11월 중순까지 대학로·청계천·노들섬·DDP 등 서울 곳곳이 오페라, 발레, 연극, 거리예술의 무대로 변신한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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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걸으면 좋은 ‘경기옛길’ 4선
가족 나들이에 제격인 경기옛길 4개 코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걷기 좋은 길로 주목받고 있다.경기도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경기옛길’ 주요 탐방로 4곳을 추천했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잇던 교통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사문화탐방로로, 현재 총 7개 길, 56개 구간, 677km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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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현대미술관, 유례없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괴짜展 2025’를 선보인다
K현대미술관은 내년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대표 전시인 ‘괴짜展 2025’에서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5개월여에 걸쳐 100여 명 작가의 작품 2000여 점을 선보인다. K현대미술관은 강남 최대 규모의 등록 사립미술관으로 ‘괴짜展 2025’는 550여 평, 층고 6m에 달하는 3개 층의 대형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K현대미술관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심승욱의 높이 3.8미터에 이르는 대규모 설치 작업과 장세일의 3.1미터 대형 조각을 선보이며, 일반 전시장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압도적인 스케일의 작업을 감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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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동력시스템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25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차량이 2022년 아이오닉 5, 2023년 아이오닉 6, 2024년 아이오닉 5 N에 이어 2025년 아이오닉 9까지 4년 연속 선정되며,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기술력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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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안전 확보 위해 한 달간 무승객 시범운항 전환
서울시는 29일부터 약 한 달간 친환경 수상교통수단 `한강버스`의 시민 탑승을 일시 중단하고, 성능 안정화를 위한 무승객 시범운항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초기 운항 과정에서 일부 기술적·전기적 오류가 발생함에 따라 장기적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한강버스는 국내 최초로 한강에 도입된 하이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