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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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수신금리 올려
시중은행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다수의 신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연리로 따져서 2.75% 이상으로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은의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7월 예금은행이 새로 취급한 정기예금 가운데 56.2%가 연 금리 2.75% 이상으로 조사됐다.2.75% 이상 금리는 2018년 이후 올해 1월까지 은행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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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폐지 철회 촉구’ 기자회견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과 폐지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2일 교육부는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면서 기존의 ‘민주시민교육과’를 없애고, 체육예술교육지원팀을 통합해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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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표 모아타운` 추가 공모에 39곳 신청…10월 최종 선정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오세훈표 모아타운’ 추가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39곳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상반기에 실시한 첫 공모(14개 자치구 총 30곳 신청)보다 많은 규모로, 노후하고 열악한 저층주거지를 실질적으로 속도감 있게 정비할 수 있는 ‘모아타운’에 대한 높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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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성수식품 738건 안전성 검사...부적합 7건 폐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추석 선물용·제수용 식품, 농수산물 등 738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7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폐기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도내 백화점, 대형마트,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수거해 검사 의뢰한 212건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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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판매업체 불법행위 65곳 적발
식품 보관온도를 준수하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보관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추석 성수식품 제조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축산물가공(판매)업체 360곳을 단속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65곳(66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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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인 ‘증권형 토큰’ 제도권에 편입 방침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의 일종인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에 대해 각계의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이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해 4분기 중 증권형 토큰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이 정립되면 증권형 토큰에 대한 규율 방향과 발행·사업화에 필요한 고려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전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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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추석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등 34건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농‧축‧수산물과 성수식품 제조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여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소비를 위협하는 불법행위 3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4주간 관내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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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비과세, 공제 등으로 감면되는 세금 70조원
내년에 비과세, 소득·세액공제 등으로 감면되는 국세 규모가 모두 7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6일 국회에 제출한 ‘2023년도 조세지출예산서’에 따르면 내년 비과세·소득·세액공제 등을 통한 국세 감면액은 총 69조 3155억원으로 추계됐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감면되는 세목은 소득세로, 40조 3988억원(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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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장애인 스포츠 활동 지원 강화...모두를 위한 스포츠 실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3년 체육 분야 정부 예산안으로 1조 6,117억 원을 편성했다소 6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국정과제 ‘모두를 위한 스포츠, 촘촘한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확대하고, 국가대표 훈련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지원 금액과 지원 기간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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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농업예산 국회에서 증액해야 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윤미향 의원(비례대표)과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 길’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쌀값 폭락과 생산비 폭등을 반영해 정부가 수립한 내년도 농업예산을 국회에서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비료값·면세유·농자재값·인건비 등 주요 농업생산비가 폭등한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