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윤 대통령 탄핵 ‘찬성 57%’…정권 교체 기대 여론도 절반 넘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국민 과반이 탄핵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권 유지보다는 교체를 바라는 응답도 절반을 넘겼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한국갤럽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
-
윤 대통령 탄핵 ‘인용해야’ 58%…기각 여론보다 21%p 높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인용’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응답이 58%로,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37%)보다 2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제148차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 심...
-
중랑구, AI 기반 빅데이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중랑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본격 착수한다. 시범 적용 지역은 면목본동이며, 분석 결과는 향후 구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4월부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주거환경 노후...
-
여성친화도시 마포구, 당신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4월 11일까지 `마포구 여성친화도시 동행단`으로 활동할 단원을 모집한다.여성친화도시 동행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성별 불균형 문제를 관찰해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여성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는 `구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한다.마포구는 여성이 더욱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모...
-
도봉구, 방학동‧도봉동 3.2㎞ 하수관 대대적 정비…침수‧지반침하 예방
서울 도봉구가 방학1동과 도봉1동 일대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 중이다. 총 3.2㎞ 구간에 걸쳐 침수와 지반침하, 도로함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면적인 보수가 이뤄진다.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해부터 방학1동과 도봉1동 일대에서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 3.2㎞에...
-
동대문구, 출산 가정에 ‘20만 원 포인트’ 지원… 실질적 혜택 강화
동대문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생 축하용품 지원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일괄 제공되던 선물박스 대신,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가정에서 필요한 육아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편은 육아용품 선택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출산 가정의 실질적 만족도를 ...
-
수원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12개소로 확대한다
수원시보건소가 올해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12개소로 확대한다.모기 없는 만들기 사업은 2019년 영통구보건소가 시작했다. 모기 중점 관리 지역으로 망포1동, 광교호수공원을 지정하고, 해당 지역에서 모기 집중 방제를 했다. 사업 이후 모기 민원이 대폭 감소했고, 2024년에는 사업 대상지를 관내 9개소로 늘렸다.올해는 만석...
-
군포시 초막골 생태공원, `맹꽁이 에코 셔틀` 운행 개시
군포시가 초막골 생태공원 프로그램 참여 영유아를 위한 `맹꽁이 에코셔틀`을 새롭게 운행한다.초막골 생태공원은 총 부지면적 561,500㎡(약17만평), 종단 거리 1.2㎞의 규모로 수리산과 연계된 다양한 생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속 자연친화형 공원이다.이번에 운행을 개시한 `맹꽁이 에코 셔틀`은 23년 12월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초막...
-
공군부대 부지 개발 탄력… 금천구, 민‧관‧군 협력 논의 본격화
서울 금천구가 공군부대 부지 개발을 본격화하며 서울 서남권의 신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천구는 4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간혁신구역(금천구 공군부대 부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민‧관‧군 협력 방안과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공간혁신구...
-
인천 서구, 4일부터 행정체제 개편 및 구 명칭변경 권역별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행정체제개편 후 검단구와 분리되는 4개 권역에서 오는 4일부터 `행정체제개편 및 서구 명칭변경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주민설명회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일 가좌청소년센터 ▲8일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10일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11일 서구청 지하 대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