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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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 통합·입체복합개발 본격 추진…도심 핵심거점 재편 전망
서울시는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대해 2025년 9월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하고,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고속버스터미널 지하 통합과 입체복합개발 계획에 대한 본격 협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가 대규모 도시공간 재편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서울시는 해당 부지(146,260.4㎡)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확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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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3회 연속 달성
구로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6일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2021년 최초 인증, 2023년 재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인증 기한 만료 후 다시 인증을 받아 전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포용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인증에서 서울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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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승용차·예약택시 전용 승차존 신설…공항 이용객 안전 강화
한국공항공사는 11월 25일부터 김포공항 국내선 1층 전면도로에 승용차와 예약택시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승차존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김포공항 국내선 1층 버스정류장 구간에서는 그동안 승용차와 예약택시의 무단 정차로 인해 버스 이중 정차와 구내도로 교통 혼잡, 보행 안전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공사는 이러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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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주택개발 후보지 27곳 선정… 약 4만 호 공급 기반 마련
중랑구가 주택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에 따른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정책을 마련했다.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6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재개발·재건축 8개소,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5개소, 모아타운 14개소 등 총 27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약 4만 호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가능해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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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율주행차 ‘글로벌 3강’ 도약 추진…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정부가 11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며, 실증도시 조성부터 규제개선·R&D 확충·책임체계 정비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첫 번째로 본격 추진되는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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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료사고 배상액 국가 보장… 최대 15억 지원 개시
보건복지부는 11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사고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 신청을 받으며, 국가가 최대 15억 원의 배상액을 보장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필수의료 인력의 배상 부담을 줄이고 환자 피해 회복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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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 예산안 설명회 열어 구정 운영 방향 공유
구로구가 2026년 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설명회를 열었다.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5일 오후 4시 구청 강당에서 ‘구민과 함께 여는 2026 구로구 예산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원과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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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첫 입주 앞둔 인천계양·부천대장…“교통대책도 선도 완성해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이 11월 25일 인천계양·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른 입주를 앞둔 두 지역의 교통 인프라 구축을 신속히 완수할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인천계양·부천대장지구는 인천광역시와 부천시에 걸쳐 약 678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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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수능 마친 고3 위한 ‘전환기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일 오류아트홀에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진로 고민을 겪는 학생이 스스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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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 적용, 재건축·재개발 속도 낸다
영등포구가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으로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영등포구는 25일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 적용됨에 따라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동안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어려웠던 재건축 단지들의 조합원 부담이 완화돼 사업 추진에 탄...





